모든 것을 반드시 한쪽으로 정의내리기보다는 다른 성질들을 모두 존중하는 시선을 가져보고, 그것들을 담아내려는 시도를 하였습니다.
이것 또한 반드시 옳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, 이런 것들을 먼저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을 담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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