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울 공기보다 차가운 숨을 내쉬었을 때 그것들은 반짝이는 결정이 되어 주변을 따뜻하게 물들인다.
차디찬 걱정들은 따뜻한 겨울이 전부 날려줄 테니 오늘도 힘 내며 살아가자는 의미에서 그렸던 개인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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