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제 맥주 가게 ‘펀더멘탈 브루잉’을 홍보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포스터 및 각종 굿즈와 맥주 라벨, 모션그래픽을 제작하였다.
다소 무미건조하다고 할 수 있는 기존의 가게 이미지를 ‘생각만 해도 재미있는 장소’ 로 바꾸기 위해 캐릭터 브랜딩을 하기로 결정,
밴드와 락 요소를 이용한 개성있는 캐릭터를 만들고 그에 부합하는 스토리를 제작하여 시각화하였다.
“우연히 만나 밴드를 결성한 세 명의 아웃사이더, 맥주 창조 신화를 쓰다!"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